지난 주말 사진입니다. 얼마 전에 학교에서 친화행사로 소금강에 다녀왔었는데 그 코스 똑같이 또 오빠랑 다녀왔어요. 날씨가 더워서 주차장 근처에서 조금 놀다가 감자 부침개 하나 먹고는 회식했었던 강변식당이라는 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 아래 강변은 정말 너무 좋더군요~ 산채 정식이었는데 남은 나물은 다 싸가지고 와서 다음날 비빔밥 해 먹었어요 ㅎ
iris photo/out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