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outgo 돔하우스 by 알쓰 2008. 5. 28. 오는 길에 돔하우스에 살짝 들렀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아무것도 못 먹고 그냥 구경만 하고 왔네요. 안 와본 사이 개조공사를 해서 정원이 더 예뻐졌더라구요. 이렇게 예쁜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경포 나들이 남항진 소금강과 강변 식당 The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