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인데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기로~
하늘엔 조각구름 떠 있고 ㅎㅎ
우리가 먼저 간 곳은 '한국자생식물원' 야생화 사진관
조명이 너무 예뻐서^^
숨은 설정맨 찾기 ㅎㅎ
이름 기억 안나는 꽃
이날 햇빛이 너무 강해서인지 얼굴이 다 까맣게 나왔다 -_ - 어쩔수 없이 뽀샤시 처리
요샌 왜 공주같은 옷이 좋을까.. 노망인갑다 -_-
식물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니기 힘들었다.
온통 푸르른~
양산인척 하는 우산 ㅎㅎ
예쁜 길
커플 셀프 시리즈~
힘들어서 얼굴 벌건 거 좀 봐라 ㅎㅎ
식물원의 젤 정상
더워서인지 사람들이 여기까지 안올라오고 아래에서 다 돌아가더라는 ㅎㅎ
그래서 이런 쌩쑈가 가능했더라는 -_-
우산만 좀더 깨끗했다면 작품사진인데 ㅎㅎ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