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가는 길
^^
뒷모습 ㅎㅎ 실루엣 안보이게 뽀샤시 -_-
크하하 -_-
.
습지 식물원이었나? 과감한 사진 -_- 머 이제 무서운 거 없다 ㅎㅎ
빛
나 닮아서 셀프질하는 오빠 -_-
훔훔..
ㅎㅎ
방울꽃인가?
그냥.. 찍고 싶었다 -_-
^^
이 슬픈 표정은 뭐란 말인가 -_-
꽃
'잔디에 들어가지 마시오' 보다 백만배 더 포스가 느껴지는 '잔디가 다 죽습니다!'
식물원 안에 딱하나 까페가 있었는데 하지 않고 그 옆에서 아이스크림만 팔더라.
덕분에 장사 엄청 잘되서 줄 한참 서 있었음 -_-
오빠 음료수 사올동안 난 아무도 없는 까페 들어가서 놀기 ;;
이렇게 셀프 찍으면서 ㅎㅎ
그다지 시설이 좋은지도 모르겠고 볼 게 많은지도 모르겠고..
입장료 5000원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
다음 행선지는 양떼목장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