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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diary

또 스킨 교체 -_-

by 알쓰 2007. 7. 19.
지금의 내 기분과 맞아 떨어지는 껌껌하고 우울한 스킨이 보이길래 냉큼 바꿔봤다 ㅎㅎ
이 스킨은 원래 폭이 굉장히 작은데 큰 사진 때문에 지금은 커보인다. 텍스트만 있는 포스팅이 있으면 폭이 줄어들어 버림. 그게 맘에 든다.
사실 늘어나면 레이아웃이 조금 깨지는데 뭐 그냥 봐줄만 해서 냅둘란다.
비가 하루종일 주룩주룩 내렸다. 분위기 우울하고 아주 좋더만 --;;
요즘은 커프 보는 낙으로 살아간다.
김동욱, 이선균 내가 느그들 때문에 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