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한번 다녀왔던 계곡옆에 위치한 음식점에 갔었어요.
가는 길
쉬엄쉬엄 가게나..
계곡물에 발담그기~ 어찌나 시원하던지~~
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입니다~
맑은 물.
이렇게 계곡에 탁자를 놓고 발 담그고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그 곳의 하늘
+_+
탁자 밑의 두 다리 ㅎㅎ
캐리비안 베이보다 더 잼날 것 같은 천연 슬라이드 타기~
오늘의 메뉴 닭도리탕!
무척 더운 날이었는데 이 곳은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노메이크업 초췌모드 셀프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