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험한 사진이.. -_- 무엇인지 아세요?
매미의 허물이랍니다. 이런 게 엄청 많이 달려있었어요. 신기~
삼척 죽서루에서.
삼척의 '죽서루'라는 곳입니다.
훌쩍 추암의 바다로. 바다 색이 너무 고왔어요.
이야~
유명한 촛대바위랍니다.
여기까지는 일정연수에서 현장연수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간만에 월요일까지 쉬는데 집에만 있을 수 없어 나섰지요. 그런데 날씨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ㅠ.ㅠ
다시 찾은 죽서루. 그 아래로 흐르는 물
시원한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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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원시인? ㅎㅎ 죽서루 옆에 있는 동굴탐험관에 갔어요.
다른 건 몰라도 시원해서 좋습디다 ㅎㅎ
귀여운 척 하며 브이~
더위에 지친 설정맨 ㅎㅎ
동굴 모형
--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