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보낸 것 같다.
내리 삼일 청주에서 휴가나온 친구를 만나고 금요일, 토요일에는 야영 다녀오고.
덕분에 홈에도 잘 못들어와봤고만.
야영은 정말 싫다. =.=
어디 나가서 자는 거 진짜 싫어한다. 잔 거 같지도 않고 개운하지도 않고 하여간 싫다.
비 맞고 걸어간걸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지들이 좀 걸어보라지. -_-
오늘 방학했는데 월욜에 또 출근이다.
머 이제 면역이 되서 그리 놀랍지도 않다.
어서 2학기가 오기를 기다릴뿐... -_-;;
피곤하다..
내리 삼일 청주에서 휴가나온 친구를 만나고 금요일, 토요일에는 야영 다녀오고.
덕분에 홈에도 잘 못들어와봤고만.
야영은 정말 싫다. =.=
어디 나가서 자는 거 진짜 싫어한다. 잔 거 같지도 않고 개운하지도 않고 하여간 싫다.
비 맞고 걸어간걸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지들이 좀 걸어보라지. -_-
오늘 방학했는데 월욜에 또 출근이다.
머 이제 면역이 되서 그리 놀랍지도 않다.
어서 2학기가 오기를 기다릴뿐... -_-;;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