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몇년만에 대학동기녀석을 만났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변한게 없더군.
나는 아줌마가 다 돼 가는데. ㅠ.ㅠ 불공평해라.
옛날 생각도 나고 참 반가웠다.
대학 다닐때가 정말 좋았는데... 에혀....
나라는 인간 참 무심한 성격이라는 걸 나도 가끔 느끼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연락좀 하고 지내야겠다. 이건 원 칩거하는것도 아니고 -_-;;;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이다. 이삼일 쉬고 또 일직 4일에 스카우트 야영까지 팔월 초까지는 바쁠 것 같지만 그래도 긴장도 풀리고 한결 여유롭다.
내일부터는 늦잠 자야지. 흐흐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변한게 없더군.
나는 아줌마가 다 돼 가는데. ㅠ.ㅠ 불공평해라.
옛날 생각도 나고 참 반가웠다.
대학 다닐때가 정말 좋았는데... 에혀....
나라는 인간 참 무심한 성격이라는 걸 나도 가끔 느끼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연락좀 하고 지내야겠다. 이건 원 칩거하는것도 아니고 -_-;;;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이다. 이삼일 쉬고 또 일직 4일에 스카우트 야영까지 팔월 초까지는 바쁠 것 같지만 그래도 긴장도 풀리고 한결 여유롭다.
내일부터는 늦잠 자야지.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