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속초 날씨중 가장 더운 날이었다.
삼일째 접어들고 있는 일직을 했는데 어찌나 하루가 긴지.. 정말 긴긴 하루였다.
어찌나 할일이 없는지 이 찜통 더위에 교실청소까지 해따. 이정도면 얼마나 심심했는지 알꺼다. -_-
게다가 오후가 되니 다들 나가고 학교안에 덜렁 교감선생님과 나 뿐인데 쪼까 뻘쭘했다는..
유휴~ 내일 일직 마지막이다..
그러나.. 그 다음날은 무서운 야영이 기다리고 이따..
삼일째 접어들고 있는 일직을 했는데 어찌나 하루가 긴지.. 정말 긴긴 하루였다.
어찌나 할일이 없는지 이 찜통 더위에 교실청소까지 해따. 이정도면 얼마나 심심했는지 알꺼다. -_-
게다가 오후가 되니 다들 나가고 학교안에 덜렁 교감선생님과 나 뿐인데 쪼까 뻘쭘했다는..
유휴~ 내일 일직 마지막이다..
그러나.. 그 다음날은 무서운 야영이 기다리고 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