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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명동 아바타몰

by 알쓰 2002. 8. 11.

인형만 잔뜩 있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하여간 명동에서 한참 헤매다 돌아오다.
사진은 시댁 근처 피씨방에서 찍었는데 포토샵으로 오토 레벨을 먹이니 저렇게 괴기스런-_- 분위기가 나왔다.. 시원하지 않은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