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인가 좋은 뉴스가 있었고 어제에서 오늘 새벽까지는 악몽같았다. -_- 머 하여간 결말은 좋으니 다행이지.
새로운 학기가 걱정이다. 적응을 잘 해나갈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한다는 건 언제나 두렵고 힘든 일이다..
패치아담스를 보았는데 오오.. 감동의 물결. 보는 내내 코끝이 시큰했다. 그런 사람이 있어서 이 세상이 아름다운가보다.. 무슨 여고생 일기같구만 -_-
새로운 학기가 걱정이다. 적응을 잘 해나갈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한다는 건 언제나 두렵고 힘든 일이다..
패치아담스를 보았는데 오오.. 감동의 물결. 보는 내내 코끝이 시큰했다. 그런 사람이 있어서 이 세상이 아름다운가보다.. 무슨 여고생 일기같구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