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일케 쌀쌀해져도 되는거신가.
어제 창문 쪼~끔 열어놓고 잤다고 당장 검기에 걸려 버리다니.
코는 맹맹, 머리는 지끈지끈.
화이투벤을 먹어야 하나. 콘덱600을 먹어야하나.
오늘 울 동생이 말년휴가를 나왔는데 그동안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다 가지고 왔더라는.
그런데 웬 십자수용품이 -_-;;
이자식 군대에서 십자수를 놓고 있었단 말인가.
아..
우리 가족은 왜이리 엽기스러운가 말이다.
어제 창문 쪼~끔 열어놓고 잤다고 당장 검기에 걸려 버리다니.
코는 맹맹, 머리는 지끈지끈.
화이투벤을 먹어야 하나. 콘덱600을 먹어야하나.
오늘 울 동생이 말년휴가를 나왔는데 그동안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다 가지고 왔더라는.
그런데 웬 십자수용품이 -_-;;
이자식 군대에서 십자수를 놓고 있었단 말인가.
아..
우리 가족은 왜이리 엽기스러운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