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가는 학교마다 이렇게 일더미에 쌓여 정신 없는 학교들만 골라 가는지 모르겠다.
2학기에 왔는데도 사무를 엄청 줘서 6학년 수업 여섯시간씩 하고 사무 맡은 일 하다보면 금새 퇴근시간.. 너무 피곤하다.
그리고 더 화나는 건 사무를 나이 어린 내가 하니까 선생님들한테 말해도 별로 잘 먹히지 않는다는 거다. 왜 이런 행사를 하냐 그러고 이래 저래 말도 많고.. 정말 치사하다 -_-
오늘도 너무 불쾌한 일이 있었다.
드러워서 빨리 나이 먹어야겠다..
아... 사는게 너무 힘들다... 흑흑...
명절때도 쉬지도 못하는데... 요새는 정말 산속에 있는 절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쩝.
2학기에 왔는데도 사무를 엄청 줘서 6학년 수업 여섯시간씩 하고 사무 맡은 일 하다보면 금새 퇴근시간.. 너무 피곤하다.
그리고 더 화나는 건 사무를 나이 어린 내가 하니까 선생님들한테 말해도 별로 잘 먹히지 않는다는 거다. 왜 이런 행사를 하냐 그러고 이래 저래 말도 많고.. 정말 치사하다 -_-
오늘도 너무 불쾌한 일이 있었다.
드러워서 빨리 나이 먹어야겠다..
아... 사는게 너무 힘들다... 흑흑...
명절때도 쉬지도 못하는데... 요새는 정말 산속에 있는 절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