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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명절이구나..

by 알쓰 2002. 9. 19.
엄마가 명절이 싫다고 하던 말을 처녀적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야 알 것 같다..
정말 싫고나. 명절.. -_-;;;
아... 감기 걸려서 여기저기 안 쑤시는데가 없다.
열도 나고 목도 아프고... 흑흑흑...
삼일동안 그냥 자면 안될까.. 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