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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단풍놀이

by 알쓰 2002. 10. 10.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설악산으로 단풍놀이를 다녀왔다.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원래 코스는 흔들바위까지였는데 신흥사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돌아오다.
그래도 피곤하네.. -_-;; 선생님들이 있어서 사진은 그리 많이 찍지 못했다. 사진에 등장하시는 분들은 모두 동학년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