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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주말이당~

by 알쓰 2002. 10. 12.
다음주에 할일은 태산 같아도 주말은 역시 즐겁다.
오늘은 오빠랑 같이 점심을 외식하고 들어와서는 장장 다섯시간이나 낮잠을 잤다.
그렇게 자고 나니 조금 기운이 나는듯.
낮잠을 이렇게 오래 잔것도 오랜만인거 같다.
저녁 먹고 노래방갔다가 피씨방에 왔다.
아마도 오늘 밤은 쉽게 잠들긴 틀린듯. ㅎㅎ
머 잼나는 거 없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