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생식물원3 오대산 자생식물원 5년전인가 가봤었던 자생식물원에 친구네 식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건물도 생기고 시설은 조금 더 나아진 것 같았지만 아직 날씨가 많이 풀리지 않아서인지 식물들은 볼거리가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어요. 여름이나 초가을쯤에 와야 볼거리가 많을 듯. 하지만 비수기 기간이어서 그런가 가는 사람마다 화분을 하나씩 선물해 줘서 좋았네요~ 2011. 5. 8. 한국 자생식물원 ② 내려 가는 길 ^^ 뒷모습 ㅎㅎ 실루엣 안보이게 뽀샤시 -_- 크하하 -_- . 습지 식물원이었나? 과감한 사진 -_- 머 이제 무서운 거 없다 ㅎㅎ 빛 나 닮아서 셀프질하는 오빠 -_- 훔훔.. ㅎㅎ 방울꽃인가? 그냥.. 찍고 싶었다 -_- ^^ 이 슬픈 표정은 뭐란 말인가 -_- 꽃 '잔디에 들어가지 마시오' 보다 백만배 더 포스가 느껴지는 '잔디가 다 죽습니다!' 식물원 안에 딱하나 까페가 있었는데 하지 않고 그 옆에서 아이스크림만 팔더라. 덕분에 장사 엄청 잘되서 줄 한참 서 있었음 -_- 오빠 음료수 사올동안 난 아무도 없는 까페 들어가서 놀기 ;; 이렇게 셀프 찍으면서 ㅎㅎ 그다지 시설이 좋은지도 모르겠고 볼 게 많은지도 모르겠고.. 입장료 5000원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 다음 행선지는 양떼.. 2005. 6. 8. 한국 자생식물원 ① 황금연휴인데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기로~ 하늘엔 조각구름 떠 있고 ㅎㅎ 우리가 먼저 간 곳은 '한국자생식물원' 야생화 사진관 조명이 너무 예뻐서^^ 숨은 설정맨 찾기 ㅎㅎ 이름 기억 안나는 꽃 이날 햇빛이 너무 강해서인지 얼굴이 다 까맣게 나왔다 -_ - 어쩔수 없이 뽀샤시 처리 요샌 왜 공주같은 옷이 좋을까.. 노망인갑다 -_- 식물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니기 힘들었다. 온통 푸르른~ 양산인척 하는 우산 ㅎㅎ 예쁜 길 커플 셀프 시리즈~ 힘들어서 얼굴 벌건 거 좀 봐라 ㅎㅎ 식물원의 젤 정상 더워서인지 사람들이 여기까지 안올라오고 아래에서 다 돌아가더라는 ㅎㅎ 그래서 이런 쌩쑈가 가능했더라는 -_- 우산만 좀더 깨끗했다면 작품사진인데 ㅎㅎ 계속.. 2005.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