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11 하늘 아파트 복도에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산등성이에 삼양목장 풍차가 보이죠? 한시간 거리에 있는 풍차가 보인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 덧, 한rss로 제 블로그 보시는 분이 누구신가요?^^ 두 분이시라는데 궁금합니다~ 2006. 9. 5. 하늘이 예뻤던 날 방학 마지막 날 청소하고 나서 찍었던 사진들. 비가 온 후 맑은 하늘이 예뻐 보였다. 2006.08.27 2006. 8. 31. ^________^ 꽃, 하늘, 물 모두 좋았던 날 (잠자리는 보너스~) 2006. 8. 8. 몇시의 하늘일까요? 정답은... 새벽 다섯시입니다 ㅠ.ㅠ 어제 완전 날밤 새버렸어요... 밤늦게 잠깐 외출했다가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 집에 오니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서 말이죠..(사실은 낮잠도 많이 잤고 ㅎㅎ)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날이 서서히 밝아옵디다 --;; 열대야라 덥기도 하고 계속 늦게 잠드는 게 버릇이 된 거 같아요.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분들을 위해.. 화이링!! --;; 2006. 8.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