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르폰2 이자르폰 사진 방출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노벰버 펜션. 밤에 잠깐 마실 갔었는데 새로운 건물이 생겨서 구경하고 왔다. 밤에 가서 잘 안보였지만 낮에 가면 전망이 참 좋을 듯. 저 위에서 이벤트 같은 거 하면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ㅎㅎ(난 남자? -_-) 소고기볶음밥이 먹고 싶을 때 가끔 가는 레스토랑. 이름을 까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난다. 치매인가... 대학 다닐때 학교 앞에 있던 레스토랑에서 먹던 소고기 볶음밥을 정말 좋아했는데 그 맛을 떠올리게 해서 가끔 생각나는 곳. 프로방스 커피라는 까페. 강릉이 커피도시가 되더니 여기저기 까페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인테리어도 괜찮고 커피 가격도 맛도 괜찮아서 종종 애용하게 될 듯. 요즘 텀블러에 빠져서 티스토리를 버려두고 있다. 아무래도 혼자 주절주절.. 2010. 11. 13. 이자르폰 쓰는 여자 ㅋ 핸드폰은 전화하고 문자만 되면 된다고 누가 그랬답니까? 네??? 아.... 제가 그랬지요 흠흠... ㅋㅋ 어쩌다 보니 핸드폰 바꾼지 1년도 안되어서 스마트폰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구혜선폰이라 불리는 이자르. 왜 선전에서 뷰티를 수혈받았다고 하는... 바로 그 폰... ㅋ 사실 스마트폰 욕심은 그다지 없었고 갤럭시s는 솔직히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로 마음이 없었는데 신랑이 바꿔준다고 하는 바람에 거절할 것 없이 냅다 샵으로 달려 갔지요 ㅋ 점원 얘기를 들어보니 갤럭시s는 이것저것 요금이 많이 들어갈 것 같고 그래서 권한 것이 이자르인데 솔직히 디자인이 너무 제 스타일이었어요. 전 사실 기능보단 디자인을 중시하는 심미적인 사람입니다.... 컥. 하여간 블라블라 전화를 예약하고 (흰색이 없다하여) .. 2010.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