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노벰버 펜션. 밤에 잠깐 마실 갔었는데 새로운 건물이 생겨서 구경하고 왔다. 밤에 가서 잘 안보였지만 낮에 가면 전망이 참 좋을 듯. 저 위에서 이벤트 같은 거 하면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ㅎㅎ(난 남자? -_-)
소고기볶음밥이 먹고 싶을 때 가끔 가는 레스토랑. 이름을 까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난다. 치매인가... 대학 다닐때 학교 앞에 있던 레스토랑에서 먹던 소고기 볶음밥을 정말 좋아했는데 그 맛을 떠올리게 해서 가끔 생각나는 곳.
프로방스 커피라는 까페. 강릉이 커피도시가 되더니 여기저기 까페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인테리어도 괜찮고 커피 가격도 맛도 괜찮아서 종종 애용하게 될 듯.
요즘 텀블러에 빠져서 티스토리를 버려두고 있다. 아무래도 혼자 주절주절하기에는 텀블러가 너무 좋다. 스마트폰 연동까지 해놓아서 아무래도 텀블러 사랑은 당분간 지속될 듯함~~
소고기볶음밥이 먹고 싶을 때 가끔 가는 레스토랑. 이름을 까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난다. 치매인가... 대학 다닐때 학교 앞에 있던 레스토랑에서 먹던 소고기 볶음밥을 정말 좋아했는데 그 맛을 떠올리게 해서 가끔 생각나는 곳.
프로방스 커피라는 까페. 강릉이 커피도시가 되더니 여기저기 까페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인테리어도 괜찮고 커피 가격도 맛도 괜찮아서 종종 애용하게 될 듯.
요즘 텀블러에 빠져서 티스토리를 버려두고 있다. 아무래도 혼자 주절주절하기에는 텀블러가 너무 좋다. 스마트폰 연동까지 해놓아서 아무래도 텀블러 사랑은 당분간 지속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