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까페.
까페 주인이 거의다 손수 만든 것들이었어요. 이 그네도..
오두막 위엔 텐트도 있고 ^^;;
배드민턴 치는 청년들 발견!!
그냥 못지나치는 오빠. 결국 까페 주인님이랑 대결해서 이기시고 ㅎㅎ
이 곳에 앉아 있으면 세상근심 다 잊혀질 것 같네요.
까페 역시 모두 손수 만드신 것 같았어요.
이번엔 분홍 그네.
저 대나무숲 사이에 화장실이 있답니다 ㅎㅎ
바로 저기 안에...
소박한 커피 한 잔.
멋지네 ㅎㅎ
이름이 '구름이'라는 강아지.
마치 속세를 떠나온 것 같았던 그 곳. '구름위의 산책'
덧, 카메라폰이 있으니 갑자기 좋은 곳에 들렀을 때 디카없이도 사진을 남길 수 있게 되어 좋아요^^
iris photo/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