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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4

쏠비치에서 며칠 전 속초 가는 길에 들렀던 쏠비치. 지중해가 따로 없도다 ^^ 덧, 요즘 날씨 더운 거 맞나요? 여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여기는 시원해서요. 에어콘은 커녕 선풍기도 틀지 않고 문까지 꼭꼭 닫고 지내고 있는 여름이에요. 배부른 소리인가요 ㅎㅎㅎ 평균 기온이 항상 25도 정도~ 덥지 않아서 너무 좋은데 여름다운 맛은 없네요. 이제 좋은 시절도 가고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연수 시작입니다. 퍼져 있을 시간도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아쉽~ 2009. 7. 25.
쏠비치 지난 주말 속초에 갔다가 오는 길에 들렀던 솔비치. 여기는 맨날 구경만 가네요. ㅎㅎ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구립니다. 그래도 모델이 이쁘니까 푸하하(새해가 되더니 더 뻔뻔해진 아이리스 아짐;;) 2009. 1. 21.
뒤늦은 크리스마스 사진 크리스마스 이브에 속초 친구네 집에 갔다가 크리스마스날 쏠비치에 놀러갔었어요. 맨날 구경만 가네요 ㅎ 그래도 그나마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서 좋았다는~ 이렇게 또 한 번의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네요~ 참, 이브날에 황금나침반 영화를 봤는데.. 완전 실망. 판타지를 좋아해서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혹평을 해도 설마 그정도랴.. 했었거든요. 이오릭 버니슨(아이스 베어) 빼곤 볼게 없더란. 쏠비치에 있는 곰 보고 다들 아이스 베어다! 했다는 후문 ㅋ 2007. 12. 29.
쏠 비치 리조트 주말 친정에 다녀오는 길에 올여름인가 개장했다는 쏠비치 리조트에 구경다녀왔습니다 ㅎㅎ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사진 찍기 힘들었지만 꿋꿋하게 몇 장 찍고 왔지요. 보시다시피 건물도 지중해풍으로 이쁘고 꽤 잘 해놓았더군요. 언제 기회되면 한 번 숙박해 봐야겠네요. 강원도 양양 쪽에 놀러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2007.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