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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6

현재시각 새벽 4시 30분 이 꼭두새벽에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정확히 말하자면.. 난 어젯밤에 잠들지 않았다. 뭔소리 ㅎㅎ 밤 11시 20분에 심야상영하는 왕의남자를 보고 들어와서는 갑자기 필이 꽂히는 스킨 때문에 스킨교체 작업. 이 스킨 상당히 맘에 든다. 일러스트도 예쁘고. 그래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_-;;; 제로보드로 홈 리녈할때나 태터 스킨 바꿀 때나.. 난 참 시키지 않는 일을 열심히도 한다. ㅎㅎ 아... 이젠 좀 자야지. 낼모레 학교에서 퇴임하시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퇴임식 행사 때 합창부로 착출-_-되었다. 어울리지 않게 완전 재롱을 떨어야 한다.. 내가 젤 싫어하는 귀여운 척 ㅠ.ㅠ 난.. 난.... 정말 하고 싶지 않다규~~~~~~ 2006. 2. 19.
스킨 바꾸기 주말에 태터 둘러 보다가 너무 맘에 드는 스킨이 있어서 스킨 주인에게 살짝 배포를 부탁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메일로 보내주셨다. 루이스님 감사합니다 ^______^ 오늘도 살짝 야근하고 일곱시 넘어 들어와서 이것 저것 손 보고 이제 되었다 싶었는데... ㅠ.ㅠ 이 스킨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태터 버전보다 낮은 스킨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자식댓글 출력이 되지를 않는다 흑흑.... 뭐 고치는 방법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난 도저히 모르겠다 ;;; 혹시 누구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시길 ㅠ.ㅠ 오늘도 여전히 냉전중 -_- (뭐가? ㅎㅎ) 2005.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