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하우스2 그녀의 방 안녕? 나는 리에에요. 그리고 여기는 제방이랍니다. 이건 새로산 책상이구요. 좋죠? ㅎㅎ 제 방은 이렇게 생겼어요. 책상을 산만큼 책을 좀 읽어야겠네요. 열심히 독서중 계속 독서중... 책상밑에서 본.. 몰래카메라인가 -_-;; 앗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요 ;; 친구 키사라가 놀러왔네요. (친구가 왔는데 쳐다보지도 않는건 머냐?) 친구야, 나좀 봐줘 -_- 나.. 신발 샀다! 어머, 쌔끈한데! 어디서 샀어? 리에와 키사라의 수다는.. 밤이 새도록 계속되었다는.. 뒷얘기가 전해져옵니다... ㅎㅎㅎ 2004. 2. 9. doll's room 드디어 인형의 방이 도착했습니다. 박스부터 엄청난 크기 +_+ 아이들이 여덟이라 -_- 조금 좁은 감이 있지만 나중에 더 장만해 줘야지요~ 일단 맛배기로 몇장! ㅎㅎ (좀 어두운 데서 찍어서 그런가, 노트북으로 봐서 그런가 원래 색이 잘 안나왔어요. ㅠ.ㅠ) 혼자 있으면 이렇게 넉넉한 방도 여럿이 모이면 좁아 터진다 ㅎㅎ 급하게 찍었더니 노이즈의 압박이 상당히 심하네요 ㅠ.ㅠ 2003.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