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writing/diary89 다시 태터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ㅠ.ㅠ 다시 홈을 열려고 하니 리녈할 맘도 안 생기고 태터를 조금 맛보았더니 관리하기엔 쉬울 것 같아 다시 깔았다. 저번에 뒤죽박죽이었던 제로보드에서의 변환도 차근차근 메뉴별로 다시 정리했는데 문제는 또 생기고 말았다. 최근 댓글이 이상하게 정렬되는 것.. 옛날 댓글들이 위에 올라오는 기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다시 테스트로 댓글을 써보니 태터 깐후에 단 댓글들은 정상적으로 출력되더라.. 그래서 걍 쓰기로 했음. 변덕쟁이라고 흉보지 마시길... *^^* 요새는 무슨 정신으로 살고 있나 모르겠다. 어쩌다 이런 지랄같은 -_- 학교에 떨어져서 이 고생인지. 이번주 들어 정시에 퇴근한 적이 한번도 없다는... 오늘도, 토요일인 오늘마저도 여섯시가 넘어 퇴근했다. 이게 뭔꼴.. 2005. 10. 9. 이전 1 ···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