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983 안개낀 날의 정동진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던 날 정동진에 다녀왔어요. 안개가 어찌나 짙은지 바다가 잘 안보일 정도였습니다. 요트타는 곳이 새로 생겼는데 꽤 멋졌어요. 저 요트들 중 하나가 제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2011. 8. 7. 라 몬타냐 오랫만에 만난 대학 친구와 함께 했던 곳.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준 그 분께 감사~ ^^ 2011. 8. 7. Dolls 정말정말정말 오랫만에 장식장에 박혀 있던 아이들도 몇마리 -_- 꺼내서 찍어 봤어요. 한때는 아이리스의 전부였던 아이들인데 말이죠~~~ 하하하 2011. 7. 19. 푸릇푸릇 오랫만에 발코니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 한라봉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언젠간 노랗게 익겠죠? 기대가 큽니다 ㅎ 지금은 방학모드입니다~~~ 2011. 7. 19. 이전 1 ··· 3 4 5 6 7 8 9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