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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favorite things

by 알쓰 2002. 12. 3.
에 좀처럼 업뎃이 안되고 있다.
그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몇번 업을 하려고 고민고민을 해봤는데도 도통 좋아하는 것들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었다.
싫어하는 거 쓰라면 잘 쓰겠는데 -_-;;
그만큼 생의 열정이 없어진 탓이겠지.'
오늘 아이들을 혼내면서 자신의 인생에 애정을 가지라는 말을(이런 어려운 말을 왜한걸까. 나는. ㅠ.ㅠ) 했는데 정작 본인은 그러지 못하면서 살고 있다.
나 뭐가뭐가뭐가.. 너~무 좋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