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는 날이고나~

요즘 또 여름방학때 그랬던 것처럼 소화불량이 계속되고 있다. 먹은 것도 없는데 더부룩.. 뱃속에 가스만 차있는 것 같은 기분 -_-
한약 또 먹어야하나.


시온이가 와서 이뻐해주고 있는 요즈음..


최진실, 조성민 이혼한댄다. 내가 그럴 줄 알았다니까.. 요즘 연예인들은 우리에게 가십거리를 제공하는 직업으로 바뀌었나보다.. 어찌 그리 남의 입에 오르기를 밥먹듯 하는지.. 쯔쯔..


투표하는 날이다. 오빠는 아직도 자는데.
오후나 되서 가야되겄다.
배고파 밥 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