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ris writing

크리스마스에 나는.

by 알쓰 2002. 12. 26.
멀 했냐하면.
여섯시까지 통지표 쓰다가..
여덟시에 시작하는 반지의 제왕을 보러 나가서 무자게 불편한 의자에 세시간씩이나 앉아 영화를 보고는 집에 와서.. 디비 잤다 -_-;;;
반지의 제왕 역시 멋있더군!!
오오 헬름협곡의 전투! 멋져! +_+
그리고 역시나 레골라스! +_+
그리고 멋진 엔트들! +_+
그리고 귀여운-_- 골룸 ㅎㅎㅎㅎ
처음 보고 통아저씨인줄 알았네 ㅋㅋㅋ


오늘은 10시에 학교 가서 생활기록부 하고 5시에 퇴근하다.. 아. 피곤하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