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아무생각 없이 사는 것 같다.
학교에서도 애들하고만 생활하고 다른 선생님들과는 거의 대화가 없으니 (있어도 공적인 대화뿐)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다.
집에 와서도 게임만 하다가 시간 다 가고 -_-
그러면서도 몸은 왜이리 피곤한지 아침마다 일어날 때 정말 괴롭다.
홈은 파리만 날리고 있고.
이렇게 가다간 언젠가 아이리스 홈도 문닫을 때가 오겠지. 이휴...
낙이 없구먼.
학교에서도 애들하고만 생활하고 다른 선생님들과는 거의 대화가 없으니 (있어도 공적인 대화뿐)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다.
집에 와서도 게임만 하다가 시간 다 가고 -_-
그러면서도 몸은 왜이리 피곤한지 아침마다 일어날 때 정말 괴롭다.
홈은 파리만 날리고 있고.
이렇게 가다간 언젠가 아이리스 홈도 문닫을 때가 오겠지. 이휴...
낙이 없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