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핸드폰 문자보내기.
전화하는 것도 싫어하지만 문자 보내는 건 더더욱 싫어한다.
왜? 귀찮거던 -_-;;
오늘 사정이 생겨 약속했던 모임에 못 나가게 되어 그 분들에게 내 딴에는 열심히 25자 이상되는 문자를 열심히 꾹꾹 눌러서 전송하기를 누르려는 찰나 핸드폰 전원이 꺼져 버렸다 -_-
아 정녕 핸드폰을 바꿔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인가.
기왕 바꿀꺼면 엠피쓰리 듣는 걸로 바꿔야지.
'딴 거 들을까?' -_-;;
전화하는 것도 싫어하지만 문자 보내는 건 더더욱 싫어한다.
왜? 귀찮거던 -_-;;
오늘 사정이 생겨 약속했던 모임에 못 나가게 되어 그 분들에게 내 딴에는 열심히 25자 이상되는 문자를 열심히 꾹꾹 눌러서 전송하기를 누르려는 찰나 핸드폰 전원이 꺼져 버렸다 -_-
아 정녕 핸드폰을 바꿔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인가.
기왕 바꿀꺼면 엠피쓰리 듣는 걸로 바꿔야지.
'딴 거 들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