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름 맞냐고.
정말 추워 죽겠다.
피서객들 바다나 들어가 볼라나.
어제는 괜히 리녈. 그럭저럭 맘에 든다.
이눔의 리녈병은 약도 없나보다.
먹고 자고가 생활이다 보니 일기에 쓸거리도 없구먼.
그저께는 1반 선생님 송별식과 유정과 그의 new-_- 남친을 만나고 왔다.
눈은 거의 다 나아간다.
이제 뻘건눈에서 해방.
벌써 주말이구나. 요즘은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산다 ㅎㅎ
정말 추워 죽겠다.
피서객들 바다나 들어가 볼라나.
어제는 괜히 리녈. 그럭저럭 맘에 든다.
이눔의 리녈병은 약도 없나보다.
먹고 자고가 생활이다 보니 일기에 쓸거리도 없구먼.
그저께는 1반 선생님 송별식과 유정과 그의 new-_- 남친을 만나고 왔다.
눈은 거의 다 나아간다.
이제 뻘건눈에서 해방.
벌써 주말이구나. 요즘은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