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해도
올사람은 오고 안올사람은 안온다.
내 홈에도 유령들이 많구나.
새롭게 깨닫다.
오늘 일직은 완전히 딱 걸려서 잼보리장에 야영왔던 스카우트들이 강풍에 대피하느라 우리 학교로 와서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는.
준비하느라 문따고 열고 치우고 쓸고.. 이휴..
복도 지지리도 없지.
왜 하필 나 일직하는 날이냐고오~~~
그 덕에 6시에 퇴근 ㅠ.ㅠ(원래 퇴근 시간은 다섯시)
올사람은 오고 안올사람은 안온다.
내 홈에도 유령들이 많구나.
새롭게 깨닫다.
오늘 일직은 완전히 딱 걸려서 잼보리장에 야영왔던 스카우트들이 강풍에 대피하느라 우리 학교로 와서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는.
준비하느라 문따고 열고 치우고 쓸고.. 이휴..
복도 지지리도 없지.
왜 하필 나 일직하는 날이냐고오~~~
그 덕에 6시에 퇴근 ㅠ.ㅠ(원래 퇴근 시간은 다섯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