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만들기에 재미 붙여 버렸다 -_-
오늘 어떤 홈페이지 강좌에서 노프레임에 외부 로그인, 메인 메뉴에서 서브 메뉴 넣기까지 강좌를 다 봤는데 오오~~ 그런 것이었군.
울반 애들 홈페이지를 이 강좌 본뒤에 만들었음 좋았을걸.
서브 메뉴가 없어 아쉽고나.
심심한데 오빠 홈이나 만들어볼까.
이누무 인간이 계정을 저번에 또 사서는 -_- 썩히고 있단 말이지.
맨날 저지르기만 하고 뒷감당을 못한다. 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