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저녁에 슬슬 근처 엑스포 공원을 자주 간다.
오늘도 저녁에 배드민턴을 치러 가는데 사람들 정말 많더군.
갈때 마다 문화행사도 하는 거 같고 오늘은 영화도 대형 스크린으로 보여주고.
속초는 작은 도시지만 참 살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사실 북적거리는 서울이 가끔은 가고 싶기도 하지만 역시나 나는 느긋한 소도시 체질. ㅎㅎ
아둥바둥 거리며 살던 여유있게 살던 어차피 한평생 아니겠느뇨~~
이러다 머리 깎고 산으로 들어가겠군. -_-;;
오늘도 저녁에 배드민턴을 치러 가는데 사람들 정말 많더군.
갈때 마다 문화행사도 하는 거 같고 오늘은 영화도 대형 스크린으로 보여주고.
속초는 작은 도시지만 참 살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사실 북적거리는 서울이 가끔은 가고 싶기도 하지만 역시나 나는 느긋한 소도시 체질. ㅎㅎ
아둥바둥 거리며 살던 여유있게 살던 어차피 한평생 아니겠느뇨~~
이러다 머리 깎고 산으로 들어가겠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