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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이궁

by 알쓰 2004. 4. 25.
홈 닫은지 몇일이나 됐다고 그새 ㅎㅎ
한 이틀 되었나?
사실 그 중간에도 계속 새로운 홈을 시도했으나 여러개 버려지고 겨우 이 레이아웃을 살렸음.
아무리 해도 맘에 안든다. 어쩜 좋아 ㅠ.ㅠ
이젠 포기상태 ㅎㅎㅎ
속초 특유의 봄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나른한 일요일 오후다.
아까는 잠깐 근처로 산책갔었는데 가다가 너무 졸려서 다시 돌아옴. -_-
그래도 간만에 개구리밥도 보고 올챙이도 보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아.. 졸리는구나.... zzz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