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토요일 오후부터 많이 내리더니 오늘 오후쯤부터는 조금씩 그쳤다.
처음엔 바다를 보고 싶어서 화진포를 갈까 하다가 오빠가 건봉사에 가보자고 해서 드라이브.
비도 거의 안와서 좋았고 사진도 엄청 찍었다.
정리하는데 너무 귀찮고만.
머 열심히 찍어서 올리면 누가 봐주기나 하나 ㅠ.ㅠ
(앗 봐주는 분들께는 죄송 ㅎㅎ)
에혀.. 가끔씩은 이게 먼짓인가.. 싶다니까.
요즘같이 웹이 조용해질 때는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드라이브는 좋았다. 오는 길엔 바다도 보고.
아.. 또 일주일이 시작되는고나.
강릉 민속 예술제인가 먼가는 다음주에 가보게 될랑가 모르겄다.
처음엔 바다를 보고 싶어서 화진포를 갈까 하다가 오빠가 건봉사에 가보자고 해서 드라이브.
비도 거의 안와서 좋았고 사진도 엄청 찍었다.
정리하는데 너무 귀찮고만.
머 열심히 찍어서 올리면 누가 봐주기나 하나 ㅠ.ㅠ
(앗 봐주는 분들께는 죄송 ㅎㅎ)
에혀.. 가끔씩은 이게 먼짓인가.. 싶다니까.
요즘같이 웹이 조용해질 때는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드라이브는 좋았다. 오는 길엔 바다도 보고.
아.. 또 일주일이 시작되는고나.
강릉 민속 예술제인가 먼가는 다음주에 가보게 될랑가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