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ris photo/diary

카페 '다랑'

by 알쓰 2005. 1. 12.

친구가 꿀꿀하다길래 춥고 폐인 모드임에도 불구.. 시내행 ㅎㅎ

카페 간판, 한자로 읽을 수 있는 사람 손! ㅎㅎ


아직도 걸려있는 트리 장식만 빼고는 ;; 나름대로 아늑했던 실내


난 돈까스, 친구는 김치덥밥. 시골적인 맛 ^^


찻잔이 이쁘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귤 두개 남았네 ;;


다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식세트가 많더라구요.


쭈욱 감상~




나중에 집 지으면 이런 우체통을 꼭 집앞에 세워 놓고 싶어요 ^^


친구가 통화하길래 셀프질 ㅎㅎ


날씨가 많이 추웠던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