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diary 두 유정이 만나기 by 알쓰 2005. 1. 6. 친구 둘이 이름이 다 유정이라 ㅎㅎ 나가기 전. 바비리스 전과 후.. 매직을 했더니 머리가 너무 칼같아서 ㅎㅎ 내가 시킨 비엔나 커피 흐뭇한 표정의 유정. 글케 좋냐? ㅎㅎ 우리의 만찬 '라고' 내부 전경 얘들이 바로 두 유정 ㅎㅎ 세 여자가 만나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ㅎㅎ -뽀~ 너스- 쌩뚱맞게 어디선가 굴러나온 스티커 사진. 이게 언제더라? 후후훗 둘다 파릇파릇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Reminiscence 관련글 밤마실가기 - yesterday - 카페 '다랑' 클스마스 연휴 일요일과 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