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이 저의 양력으로는 서른번째, 음력으로는 서른한번째 -_- 생일이었습죠~
저녁을 먹었던 '시실리'의 천장, 등이 너무 이쁘죠?
뭐 먹을까.. 마하 200의 속도로 메뉴판 넘기는 중.
생일 케익~
케익과 함께 기념샷~
마하 200의 속도로 먹다가도..
사진 찍는다~ 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큭큭
오빠랑 유정이는 해물 필라프
나는 왕새우튀김 ㅎㅎ
유정 신랑은 햄버그 스테이끼~
후식으로 또 케익... 배 불러서 못 먹었어 ㅠ.ㅠ
오빠의 살신성인 불꽃쇼~~ 하트 그리기~~ ㅎㅎ
이건.. 더블유인가?
이거 제대로 찍혔다. 오빠 팔 안 보인다 ㅎ
또 기념샷^^
동그라미 세 개
고마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