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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diary

보드게임까페에서 놀기

by 알쓰 2005. 3. 1.


칼국수로 저녁을 해결하고 유정이네랑 보드까페에 가다.
 

 
누구 손이 저리 빠른고 ㅎㅎ
 

 
까페 내부, 저기 쌓여있는 뿅망치들. ㅎㅎ
 

 
저기 외국인들은 점심때부터 와서 저러고 있다던데.. 돈 많은갑다. -_-




점점 쌓여가는 젠가
 


창밖 풍경
 


 슬쩍 찔러본다 ㅎㅎ




나도 찔러야지~
 


 이상한 형상을 향해가고 있어요.




 길을 따라 치즈를 먹으면 이기는 게임. 이름 기억 안남 -_-





 예쁜 색깔의 말~




마지막으로 우노. 원카드랑 똑같은 거였구나.
중간에 다빈치코드라는 게임도 했는데 재미없었음 ㅎㅎㅎ


잘놀고 집으로 고고, 내일은 개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