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로 저녁을 해결하고 유정이네랑 보드까페에 가다.
누구 손이 저리 빠른고 ㅎㅎ
까페 내부, 저기 쌓여있는 뿅망치들. ㅎㅎ
저기 외국인들은 점심때부터 와서 저러고 있다던데.. 돈 많은갑다. -_-
점점 쌓여가는 젠가
창밖 풍경
슬쩍 찔러본다 ㅎㅎ
나도 찔러야지~
이상한 형상을 향해가고 있어요.
길을 따라 치즈를 먹으면 이기는 게임. 이름 기억 안남 -_-
예쁜 색깔의 말~
마지막으로 우노. 원카드랑 똑같은 거였구나.
중간에 다빈치코드라는 게임도 했는데 재미없었음 ㅎㅎㅎ
잘놀고 집으로 고고, 내일은 개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