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나와 통영에 잠깐 들러 점심을 먹었죠.
충무김밥을 먹자고 오빠가 우겼는데 예전에 먹어보고 제 취향이 아니라서 돈까스를 먹었다는 -_-;;;
통영의 바다
저녁에 경주에 잠깐 들러 피씨방에 갔다가 -_-
영덕에서 하루 자고 7번 국도를 따라 집으로 향했습니다.
영덕의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
가는 길에는 계속 비가 추적추적 내렸어요.
휘휙 지나가는 풍경들
갈매기들 한 떼거리-_-;;
7번국도를 따라 보이는 바다들
이상 아이리스와 제비우스의 4박 5일 경상도 여행이 끝났습니다~
충무김밥을 먹자고 오빠가 우겼는데 예전에 먹어보고 제 취향이 아니라서 돈까스를 먹었다는 -_-;;;
통영의 바다
저녁에 경주에 잠깐 들러 피씨방에 갔다가 -_-
영덕에서 하루 자고 7번 국도를 따라 집으로 향했습니다.
영덕의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
가는 길에는 계속 비가 추적추적 내렸어요.
휘휙 지나가는 풍경들
갈매기들 한 떼거리-_-;;
7번국도를 따라 보이는 바다들
이상 아이리스와 제비우스의 4박 5일 경상도 여행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