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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outgo

계곡 나들이(2)

by 알쓰 2003. 8. 15.
지금부터는 오빠의 작품들입니다.
심오한 혹은 추상적인-_- 작품들을 감상하시길 ^^;;
















































































































여기까지~~

















별로 맛은 없었던 반찬들.. -_-

















수건은 왜 목에 두르고 먹는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