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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trip

동경 여행 08.13 - 다이칸야마, 지유가오카, 롯본기, 도쿄타워

by 알쓰 2008.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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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의 어느 예쁜 건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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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을 지나다가 맘에 쏙 드는 옷이 오십프로나 세일 하길래 냉큼 사버렸어요. 오른쪽에 보이는 옷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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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밸이 안 맞았지만 예쁜 가게라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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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오카역에서 내려야했는데 한 정거장 전에서 내려서 이름 모를 공원에까지 오게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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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타. 늦게 가서 상점은 이미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냥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사진은 예쁘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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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는 다들 맛있다고 하길래 물어물어 찾아가서 먹어 보았습니다. 금방 해서 따뜻하고 감자 튀김도 양도 많고 맛있었지만 생각처럼 아주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저 때 입맛이 없어서 그랬을지도~ 아무튼 너무 기대가 컸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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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본기 힐즈에서. 모리타워에서 전시회도 하고 그랬는데 사람도 많고 해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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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도 생각보다 실망스러웠어요. 야경은 도쿄도청에서 보는 것이 훨씬 실속있더군요. 게다가 도쿄타워는 위치도 애매해서 걸어가느라 넘 힘들었어요. 이 날 엄청나게 많이 다녔네요. 사진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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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에서 본 야경입니다. 맨 꼭대기는 관람료를 더 내야 해서 가지 않았어요. 이렇게 3일째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