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날 아침, 항상 아침에만 상태가 좋습니다. ㅎㅎ 그러나 밖에 나가서 오분만 지나면 오른쪽 사진처럼 급 늙는다는.. -_-
5박 6일동안 지지고 볶았던 콧구멍만한 치산호텔. 정말.. 폐쇄공포증 걸릴뻔 했어요 -_-;;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가는 길에 무빙 워크가 쭈욱~~ 있어서 편하더군요.
가든 플레이스 안에 맥주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맥주도 한 번 마셔보고~ 그런데 잘못 골랐는지 좀 써서 다 마시지도 못하고 나왔어요.
점심 메뉴는 카레 돈카츠? 역시나 느끼해서 많이 남겼다는~ 업뎃 빨리 해야 하는데 자꾸 게을러 지네요. 후딱후딱 하고 끝내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