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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outgo

Baw house

by 알쓰 2008. 6. 29.
비가 추적추적 오던 토요일 바우하우스에 갔었어요. 갈 때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거나 제대로된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던 곳인데 이제야 소원성취했네요. 건물이 근사하죠?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고~ 나중에 이렇게 예쁜 집 짓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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