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레 돈까스
  • 2006. 12. 1. 00:31


















  • 얼마전 신랑이 회식이라고 해서 밥하기도 귀찮아 시켜먹은 카레돈까스.
    가끔 이런게 막 땡긴다. 훔... 요즘 쌀 씻기도 귀찮아서 씻어 나온 오뚜기쌀을 애용중. ㅋㅋㅋ
    날씨가 추워지나 만사가 구찮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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