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과일중에 하나인 방울토마토.
어제 오빠가 사왔는데 먹다보니 요런 요상한 모양이 있어서 찍어봤다.
거참... 요상스럽지 않은가? ㅎㅎ
뿔달린 방울토마토인가? ^^;;
아.. 주말에 서울 다녀온 피로가 계속 풀리지 않고 있다. 월, 화는 연애시대 보느라 일찍 자지도 못하고.. 오늘은 카레 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느라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바로 운동 갔다가 열시쯤 들어왔다..
일찍 자야지.
피곤하니까 우울해지려고 해.
어제 오빠가 사왔는데 먹다보니 요런 요상한 모양이 있어서 찍어봤다.
거참... 요상스럽지 않은가? ㅎㅎ
뿔달린 방울토마토인가? ^^;;
아.. 주말에 서울 다녀온 피로가 계속 풀리지 않고 있다. 월, 화는 연애시대 보느라 일찍 자지도 못하고.. 오늘은 카레 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느라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바로 운동 갔다가 열시쯤 들어왔다..
일찍 자야지.
피곤하니까 우울해지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