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을 게 없어서 울집만 맨날 찍는다 ㅎㅎ
얼마전에 베란다 화분을 정리했더니 꽤 그럴듯한 미니정원이 되었다.
벤자민이 있어서 숲내음이 느껴지는 거실과 여름침구를 새로 마련한 안방.
궁궐같이 넓은 집이 때론 부럽기도 하지만 이렇게 아기자기한 울집이 젤로 좋다~~~
(그러나 쫌만 더 넓었으면 좋겠다 ㅋㅋ)
얼마전에 베란다 화분을 정리했더니 꽤 그럴듯한 미니정원이 되었다.
벤자민이 있어서 숲내음이 느껴지는 거실과 여름침구를 새로 마련한 안방.
궁궐같이 넓은 집이 때론 부럽기도 하지만 이렇게 아기자기한 울집이 젤로 좋다~~~
(그러나 쫌만 더 넓었으면 좋겠다 ㅋㅋ)